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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해운대리버크루즈와 지속가능한 바다를 위한 MOU 체결

MSC, 해운대리버크루즈와 MOU 체결

 

해양관리협의회(MSC)는 15일 해운대리버크루즈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속가능한 바다와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해운대리버크루즈는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에 위치한 수영강 최초의 유람선으로, 광안리, 해운대 마린시티 등 부산의 주요 명소를 볼 수 있는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코스로 꼽힌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이고 우호적인 협력관계 구축 △온오프라인 공동 캠페인 및 홍보활동 △지속가능한 바다환경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기타 상호 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 후 첫 협력 프로그램으로 두 기관은 오는 24일 국제해양영화제의 MSC세션에서 2부 행사를 개최한다. 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관에서 진행되는 1부 『지속가능한 바다, MSC』세션에서는 ‘지금, 바다는’, ‘지속가능한 우리의 식탁을 위해’라는 2개의 해양영화를 상영하며 국내 명란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어업(MSC) 인증 명란 제품을 생산하는 덕화명란과 함께 대담도 진행된다.

이어 2부 『MSC 블루 보트 #미래의 건강한 바다를 위해』에서는 1부에 참여했던 관객들을 대상으로 해운대리버크루즈 요트 승선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바다환경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 로그인 후 ‘상영예정프로그램 → 국제해양영화제 → 지속가능한 바다 MSC 예매하기'를 누르면 된다.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남획 및 해양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미래의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이다. MSC는 지속가능어업을 위해 국제표준(MSC 인증)을 제정하고, 세계 각국 정부와 민간기업, 어업인들에게 이를 따르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어획량의 약 17%가 MSC 인증 어장에서 생산되고 있다.